부동산·대출21 은행 대신 주식과 부동산"…15조 빠져나간 '머니무브', 지금 투자자들이 옮겨탄 곳은? 지난 6월 초부터 은행에서 자금이 빠르게 이탈하고 있습니다. 불과 2주 만에 무려 14조8,663억원이 요구불예금에서 빠졌고, 정기예금도 석 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어디로 흘러갔을까요? 그 답은 바로 주식시장과 부동산입니다. 은행의 매력 하락, 본격적인 '탈(脫)은행'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2.5%) 이후, 시중은행들도 예·적금 금리를 일제히 낮췄습니다.'큰만족실세예금'(농협): 연 2.4% → 2.15%은행 평균 정기예금 금리: 2.26% (기본) / 2.57% (최고)👉 기준금리에도 못 미치는 수익률, 예금자 실망감 ↑5대은행 요구불예금 정기예금6월 1일 대비 감소폭-14.8조원-2.1조원현재 잔액(6월 12일 기준)611... 2025. 6. 16. 수도권 '대출 막차' 수요 폭증…7월 DSR 앞두고 금융권 북새통 수도권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는 ‘막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는 7월부터 강화되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규제 시행을 앞두고, 규제가 덜한 지금 대출을 받으려는 움직임이 분주한 것입니다.왜 '막차'를 타려는 걸까?정부는 7월부터 수도권 주담대의 대출 한도를 줄이는 DSR 3단계 규제를 시행합니다. 이 규제는 연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액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대출 가능 금액이 수천만 원 줄어들 수 있는 구조입니다. 구분 현재 규제 전 7월 이후 규제 적용적용 지역전국수도권만 우선 적용적용 대상총 대출액 1억 이상총 대출액 6,000만원 이상기대 변화한도 여유 있음한도 3~5% 감소 예상실제 변화는 어느 정도?수도권 아파트 구매를 위해 주담대.. 2025. 6. 13. 고신용자, 2금융권 대출 ‘40% 폭증’…왜 지금 몰렸나? 고신용자의 2 금융권 대출 이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특히 2025년 5월 넷째 주에는 전주 대비 약정 건수가 40.4%, 약정 금액도 31.7%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 5월 20일 정부가 발표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규제 강화안’ 직후의 움직임입니다. 고신용자 대출 ‘2금융권 러시’…무슨 일이?핀테크 플랫폼 핀다(Finda)에 따르면, 신용점수 900점 이상의 고신용자가 2금융권에서 대출을 급격히 늘리는 흐름이 포착됐습니다. 이는 보통 저신용자 중심으로 여겨지는 2 금융권에서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약정 건수기준치40.4% 증가📈약정 금액기준치31.7% 증가📈중·저신용자감소세-3.0%📉 고신용자들이 규제 시행 전 막차를 타려는 ‘대출 선점’ 현상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왜 고신용자.. 2025. 6. 13. 계약갱신청구권 썼는데 세입자가 갑자기 나간다? 임대인을 위한 전세퇴거자금 대처법 전세 계약 만료가 다가올 즈음, 임대인이 가장 기대하는 건 계약 연장 또는 새로운 임차인과의 계약입니다. 특히 계약갱신청구권이 행사된 경우, 향후 2년 동안 임차인이 계속 거주할 것으로 생각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최근 들어 임차인이 계약 도중 갑자기 퇴거를 요청하거나, 전셋값이 오르자 보증금을 돌려받고 나가겠다고 나서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이럴 때 임대인은 갑작스럽게 수천만원~수억원의 보증금을 한 번에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임대인을 위한 대출 해결책: 전세퇴거자금대출기존에는 전세퇴거자금대출이 세입자 중심 상품으로만 알려졌지만, 임대인도 간접적으로 활용 가능한 방식이 있습니다. 바로, 기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반환해주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용도로, 담보대출 또는 전세보증금 반환.. 2025. 6. 9.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