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업·산업분석30 포스코·현대제철, 라이벌에서 동지로…美 관세 맞서 ‘코리아 원팀’ 결성? 국내 철강업계의 라이벌이었던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미국의 25% 수입 철강 관세라는 위기를 계기로 손을 맞잡았습니다.두 기업은 미국 루이지애나에 건립 중인 현대제철 일관제철소에 포스코가 공동 투자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데요.이는 국내 철강 1위·2위 기업이 처음으로 해외 생산거점을 공동 운영하는 역사적인 첫 시도입니다.💥 ‘적에서 동지’로… 왜 미국에서 손잡았나?트럼프 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미국은 지난달부터 수입 철강재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있습니다.이에 대응해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유일한 해법으로 떠오른 가운데, 각자 투자보다는 공동 투자로 리스크를 분산하자는 전략이 나온 것입니다.항목포스코현대제철현금성 자산 (2024년 기준)6조7679억 원1조3000억 원미국 내 생산거점 보유X (.. 2025. 4. 14. ‘달리는 코끼리’ 올라탄 현대차·기아, 인도에서 역대급 질주!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한 인도에서 현대차와 기아가 또 한 번 역사를 썼습니다. 2025년 1분기, 현대차그룹은 인도 시장에서 총 22만 9126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수치로, 현대차 15만 3550대, 기아 7만 5576대를 각각 판매했습니다.🏆 브랜드 순위와 점유율현대차: 점유율 13%, 인도 시장 2위기아: 점유율 6.4%, 인도 시장 6위현대차·기아 합산 점유율: 19.4%🚗 SUV가 이끈 실적 상승이번 호실적은 단연 SUV 인기 모델의 영향이 컸습니다.2025년 1분기 현대차·기아의 SUV 판매는 18만 1758대, 전체의 무려 80%에 달했습니다.특히 인도 시장 맞춤형 모델인 크레타(Creta), 베뉴(V.. 2025. 4. 13.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개발직, 주 최대 64시간 근무 가능해진 이유는? 최근 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라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개발직 근로자들이 주당 최대 64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시행한 특별연장근로 인가제도를 삼성전자가 최초로 적용받은 사례입니다.특별연장근로 인가제도란?특별연장근로 인가제도는 법정 근로시간(주 52시간)을 초과해 근무할 필요가 있을 때, 근로자의 동의와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가를 통해 최대 주 64시간까지 근무를 허용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제도 변경으로 인해 반도체 연구개발 직무에 한해 한 번에 최대 6개월간 인가를 받을 수 있고, 추가로 6개월 연장도 가능합니다. 구분기존 제도변경된 제도인가 가능 기간최대 3개월최대 6개월 + 6개월 연장 가능최대 근로시간주 64시간동일 (단, 3개월 이후 주 60시간 제한)대상 직군전체 직군 .. 2025. 4. 10. 미국 관세 폭탄, D램 모듈·SSD도 포함…삼성·SK하이닉스의 고민 깊어진다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가 한국 반도체 산업에도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정책에 따라, D램 모듈과 SSD 등 완제품에 대한 상호관세가 2025년 4월 9일부터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D램 모듈·SSD 관세 부과…삼성·SK하이닉스 직격탄관세 대상에서 반도체 칩 자체는 제외되었지만, 실제 시장에서 유통되는 대부분의 제품은 단순 칩셋이 아닌 모듈(DIMM, CAMM 등) 형태입니다. SSD 역시 D램과 낸드플래시를 조합한 완제품으로, 이번 관세 적용의 핵심 타겟이 되는 셈입니다.제품 종류구성 요소형태관세 적용 여부D램D램 칩셋DIMM, CAMM 등OSSDD램 + 낸드플래시완제품 저장장치O낸드플래시낸드 칩셋단품X이러한 배경 속에서 미국.. 2025. 4. 9. 이전 1 ··· 3 4 5 6 7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