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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산업분석30

다이소, ‘3,000원짜리’로 6조 기업 된 비결은? 불황 속에서도 유통업계를 뒤흔든 세 브랜드,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가 총 기업가치 15조 원을 돌파하며 국내 유통 시장의 새로운 판을 짜고 있습니다. 그 중심엔 바로 ‘상품 기획력’이라는 무기가 있습니다.3,000원짜리로 6조원 평가받은 다이소다이소는 작년 기준 당기순이익 3,094억원을 기록하며 일본 스리코인즈 PER(주가수익비율) 20배를 적용하면 기업가치 약 6조 원으로 추정됩니다.연간 순이익3,094억원추정 PER20배기업가치 추정6조원 이상 저가 균일가 전략으로 유명한 다이소는 이제 단순한 생활용품을 넘어, 화장품·식품·의류까지 확장 중입니다. 예를 들어, 2~3만 원대 VT코스메틱 제품이 다이소에서는 3,000원에 판매되는 구조. 이 모든 게 다이소 MD의 기획력 덕분입니다.B급.. 2025. 5. 22.
대기업 직원도 '몰빵'한 국민 재테크, ETF 열풍의 이유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민 재테크'로 자리 잡으며 순자산 총액 200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주식과 펀드의 장점을 모두 갖춘 이 상품은 이제 퇴직연금, 월배당, 글로벌 테마 투자까지 아우르며 자산관리의 필수템으로 떠올랐다.ETF, 왜 이렇게 인기일까?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한 펀드다. 다양한 종목에 분산투자하면서도 낮은 수수료(평균 0.5% 내외)로 운용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뿐 아니라 대기업 직장인, 퇴직연금 운용자들까지 폭넓게 선택하고 있다. 특히 ETF는 변동성 대응력과 포트폴리오 교체의 유연함이 뛰어나, 시장의 흐름에 따라 자산 구성을 빠르게 바꿀 수 있는 장점이 있다.해외주식형 ETF, 5년간 37조 유입코로나19 이후 해외주식.. 2025. 5. 16.
LG에너지솔루션, LFP 넘는 가성비 배터리 ‘LMR’로 북미 공략 2028년, LG에너지솔루션이 GM(제너럴모터스)과 손잡고 차세대 배터리인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를 양산합니다. 이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는 LFP보다 33% 높고 가격은 유사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LMR 배터리란?망간 비율을 대폭 높여 만든 LMR(Lithium Manganese Rich) 배터리는 원가 절감과 에너지 효율성을 동시에 잡은 기술입니다. 기존 니켈·코발트 중심의 NCM 배터리와 비교해 원재료 수급이 훨씬 안정적입니다.구분 LMR 배터리 LFP 배터리 주원료망간(60~65%)인산철에너지 밀도LFP 대비 33%↑보통주행거리최대 644㎞약 400㎞셀 형식각형 (LG엔솔 최초)주로 파우치형예상 단가80~90달러/㎾h60~80달러/㎾h?.. 2025. 5. 14.
삼성전자, 7년 만에 ‘5000억’ 대형 인수…글로벌 오디오 시장 정조준 삼성전자가 무려 7년 만에 5000억 원 규모의 대형 인수에 나섰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미국 마시모그룹의 오디오 사업부로, 삼성 자회사 하만을 통해 데논, 마란츠, B&W(바워스앤윌킨스)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품게 되었습니다.📌 인수의 핵심 포인트인수 주체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인수 대상마시모그룹 오디오 사업부 (B&W, 데논, 마란츠, 폴크 등)인수 금액약 3억5000만달러 (한화 약 5000억원)인수 완료 시점2025년 연내 💡 왜 5000억원을 썼나?1️⃣ 고성장 시장글로벌 일반 오디오 시장: 2024년 84조 3000억 원 → 2029년 97조 900억 원 (15% 성장)카오디오 시장: 2024년 12조5000억원 → 2029년 13조 1000억 원→ 일반 가전보다 빠르게 성장, 특히 프리.. 2025.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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