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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코인 모으기’ 투자액 2,000억 돌파…적립식 암호화폐 투자 왜 뜰까? 지난해 등장한 업비트의 자동 적립식 투자 서비스 ‘코인 모으기’가 주목받고 있다. 2025년 7월 기준, 누적 투자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고, 이용자 수도 14만명에 육박했다. 불과 11개월 만의 성과다.코인도 이제 ‘적금처럼’ 투자‘코인 모으기’는 사용자가 선택한 암호화폐를 매일·매주·매월 등 주기적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최소 1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고, 하나의 코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매수 주문이 가능하다. 이러한 방식은 주식의 ‘적립식 펀드’와 유사해, 가격이 낮을 때 더 많이 사고, 높을 때는 적게 사는 평균단가 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코인 가격 상승 + 적립식 투자 인기최근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등 주요 코인의 반등이 이어지면서 소액.. 2025. 7. 23.
농협·새마을금고 중도상환수수료 인하…소상공인에 실질 혜택 2025년 하반기부터 농협과 새마을금고를 비롯한 상호금융권의 중도상환수수료가 대폭 인하됩니다. 이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당국의 발 빠른 대응으로, 실제 소상공인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중도상환수수료란?대출을 만기 전 상환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입니다. 은행은 이 수수료를 통해 대출 조기 회수에 따른 손실을 일부 보전해 왔지만, 금융소비자에게는 숨은 비용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구분 기존 수수료율 인하 후 예상 수수료율 은행1.2~1.5%0.4~0.5%신협1.75%0.55%농협·새마을금고약 1.5%0.5% 안팎 예상 ※ 실제 수수료율은 금융위 협의에 따라 최종 확정 예정왜 중요할까?소상공인의 실질 금융부담 경감특히 유동성이 부족한 자.. 2025. 7. 21.
수박 한 통 3만원 시대…진짜 이유는 ‘더위’ 아닌 ‘햇빛’ 부족 올여름, 마트나 전통시장에 들렀다가 수박 가격을 보고 눈을 의심한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더워서 수박이 귀한가 보지?"라는 반응이 많지만, 정작 진짜 원인은 따로 있습니다.수박 가격, 평년 대비 46.8% 상승2025년 7월 중순, 수박 한 통 평균 소매가격은 30,866원으로 집계됐습니다.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44.7%, 최근 10년 평균 대비 46.8%나 오른 수치입니다. 특히 7월부터 3만원 돌파는 매우 이례적인 현상으로 평가됩니다.진짜 원인은 ‘일조량 부족’수박은 여름 과일이지만, 지금 시장에 나오는 수박은 5~6월에 성장한 제품입니다. 올해는 기온은 낮지 않았지만 햇빛(일조량)이 부족했습니다.충북 충주: 5~6월 일조시간 389시간 (평균 대비 -85시간)강원 인제: 5~6월 일조시간 2.. 2025. 7. 21.
실업급여가 월급보다 많다고?…‘198만원 논란’에 숨은 구조적 문제 실업급여가 일하는 것보다 더 많다면, 누가 굳이 일을 하려고 할까요?2026년 최저임금 인상과 맞물려, 실업급여 하한액이 월 198만1,440원으로 책정되면서 다시 한 번 제도의 근본적 문제점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청년층과 중장년층 모두에게 일할 ‘유인’보다 실업급여 수급이 매력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고용보험 재정까지 흔들리고 있습니다.🔍 실업급여, 왜 논란이 되는가? (2026년 기준)실업급여 월 하한1,981,440원최저임금 실수령액(4대 보험 등 공제 후)약 1,861,000원실업급여 상한일 66,000원 최저임금 수령자가 하루 8시간, 월 30일 기준으로 벌 수 있는 실수령액보다 실업급여가 더 많습니다.📉 고용보험기금, 벌써 적자2025년 5월 기준, 실업급여 계정 수지는 -1,.. 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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