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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어디 썼나 봤더니…'보톡스' 맞고 '액세서리' 샀다? 지난 7월 21일부터 지급된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예상보다 의외의 곳에서 활발히 쓰이고 있다. 외식, 액세서리, 피부과 시술 등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비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다만 쿠폰 사용 가능 가맹점으로 소비가 집중되면서 대형 유통업체나 직영점 매출은 오히려 감소하는 양극화 현상도 함께 관찰됐다.✅ 어디에 가장 많이 썼을까?항목 결제 증가율(전년比) 주요 특징피부과+15.9%보톡스·간단 시술 수요 급증액세서리(패션잡화)+15.3%키링, 머리핀 등 ‘기분 소비’외식업(일식/양식 등)+7.6%소비쿠폰 직후 외식 수요 폭증의류+5.9%비필수 소비지만 반응 커편의점+1.4%GS25 결제액 +11.7%백화점+.. 2025. 8. 4.
“7% 적금? 이젠 옛말…카뱅도 6%로 인하” 2025년 하반기, 은행을 찾는 사람들의 표정이 밝지 않습니다. 예·적금 금리는 뚝 떨어졌고, 대출금리는 오히려 오르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야말로 예금과 대출 금리가 'X자'로 엇갈리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적금 금리는 왜 줄줄이 하락 중일까?최근 하나은행은 12개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0.25%포인트 인하했습니다. ‘하나의 정기예금’ 1년 만기 기준 금리는 2.2% → 2.05%로 낮아졌고, 신한은행과 광주은행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는 '한달적금' 금리를 무려 1%포인트 낮춰 7% → 6%로 조정했고, 케이뱅크도 마찬가지로 금리를 내렸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은행이 굳이 돈을 끌어올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정부가 고강도 대출 규제를 시행.. 2025. 7. 28.
윤석열 감세정책 되돌린다…이재명 정부 '패키지 증세' 본격화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전 정부의 감세정책을 전면 수정하고, 법인세·양도소득세·증권거래세 등을 중심으로 한 ‘패키지 증세안’을 추진합니다. 이는 공약 이행을 위한 210조 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하고, 신산업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핀셋 감세 정책과 병행된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어떤 세금이 오르나?세목현행개편 검토안법인세최고세율 24%25% 이상 또는 단계적 인상양도소득세대주주 기준 50억원10억~30억원으로 완화증권거래세0.15~0.2%점진적 인상 (과거 수준 복원)감액배당 과세미과세배당소득세 부과 또는 일반 배당과 동일 처리 검토 📌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 상속·증여세 등 부동산 관련 세제는 이번 개편에서 제외됩니다.감세도 함께? 자본시장 '절충 카드'세제 개편의 핵심 중 하나는 양도세·거래세 인상 ↔.. 2025. 7. 23.
업비트 ‘코인 모으기’ 투자액 2,000억 돌파…적립식 암호화폐 투자 왜 뜰까? 지난해 등장한 업비트의 자동 적립식 투자 서비스 ‘코인 모으기’가 주목받고 있다. 2025년 7월 기준, 누적 투자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고, 이용자 수도 14만명에 육박했다. 불과 11개월 만의 성과다.코인도 이제 ‘적금처럼’ 투자‘코인 모으기’는 사용자가 선택한 암호화폐를 매일·매주·매월 등 주기적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최소 1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고, 하나의 코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매수 주문이 가능하다. 이러한 방식은 주식의 ‘적립식 펀드’와 유사해, 가격이 낮을 때 더 많이 사고, 높을 때는 적게 사는 평균단가 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코인 가격 상승 + 적립식 투자 인기최근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등 주요 코인의 반등이 이어지면서 소액.. 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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