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93 “7% 적금? 이젠 옛말…카뱅도 6%로 인하” 2025년 하반기, 은행을 찾는 사람들의 표정이 밝지 않습니다. 예·적금 금리는 뚝 떨어졌고, 대출금리는 오히려 오르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야말로 예금과 대출 금리가 'X자'로 엇갈리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적금 금리는 왜 줄줄이 하락 중일까?최근 하나은행은 12개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0.25%포인트 인하했습니다. ‘하나의 정기예금’ 1년 만기 기준 금리는 2.2% → 2.05%로 낮아졌고, 신한은행과 광주은행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는 '한달적금' 금리를 무려 1%포인트 낮춰 7% → 6%로 조정했고, 케이뱅크도 마찬가지로 금리를 내렸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은행이 굳이 돈을 끌어올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정부가 고강도 대출 규제를 시행.. 2025. 7. 28. 윤석열 감세정책 되돌린다…이재명 정부 '패키지 증세' 본격화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전 정부의 감세정책을 전면 수정하고, 법인세·양도소득세·증권거래세 등을 중심으로 한 ‘패키지 증세안’을 추진합니다. 이는 공약 이행을 위한 210조 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하고, 신산업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핀셋 감세 정책과 병행된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어떤 세금이 오르나?세목현행개편 검토안법인세최고세율 24%25% 이상 또는 단계적 인상양도소득세대주주 기준 50억원10억~30억원으로 완화증권거래세0.15~0.2%점진적 인상 (과거 수준 복원)감액배당 과세미과세배당소득세 부과 또는 일반 배당과 동일 처리 검토 📌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 상속·증여세 등 부동산 관련 세제는 이번 개편에서 제외됩니다.감세도 함께? 자본시장 '절충 카드'세제 개편의 핵심 중 하나는 양도세·거래세 인상 ↔.. 2025. 7. 23. 업비트 ‘코인 모으기’ 투자액 2,000억 돌파…적립식 암호화폐 투자 왜 뜰까? 지난해 등장한 업비트의 자동 적립식 투자 서비스 ‘코인 모으기’가 주목받고 있다. 2025년 7월 기준, 누적 투자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고, 이용자 수도 14만명에 육박했다. 불과 11개월 만의 성과다.코인도 이제 ‘적금처럼’ 투자‘코인 모으기’는 사용자가 선택한 암호화폐를 매일·매주·매월 등 주기적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최소 1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고, 하나의 코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매수 주문이 가능하다. 이러한 방식은 주식의 ‘적립식 펀드’와 유사해, 가격이 낮을 때 더 많이 사고, 높을 때는 적게 사는 평균단가 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코인 가격 상승 + 적립식 투자 인기최근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등 주요 코인의 반등이 이어지면서 소액.. 2025. 7. 23. 농협·새마을금고 중도상환수수료 인하…소상공인에 실질 혜택 2025년 하반기부터 농협과 새마을금고를 비롯한 상호금융권의 중도상환수수료가 대폭 인하됩니다. 이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당국의 발 빠른 대응으로, 실제 소상공인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중도상환수수료란?대출을 만기 전 상환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입니다. 은행은 이 수수료를 통해 대출 조기 회수에 따른 손실을 일부 보전해 왔지만, 금융소비자에게는 숨은 비용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구분 기존 수수료율 인하 후 예상 수수료율 은행1.2~1.5%0.4~0.5%신협1.75%0.55%농협·새마을금고약 1.5%0.5% 안팎 예상 ※ 실제 수수료율은 금융위 협의에 따라 최종 확정 예정왜 중요할까?소상공인의 실질 금융부담 경감특히 유동성이 부족한 자.. 2025. 7. 2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