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소비·생활경제10

"폭우는 없고 찜통만"…2025년 장마, 왜 이렇게 메말랐나? 2025년의 장마는 "비 대신 더위"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기존 장마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의 강수량은 오히려 줄고, 중부는 연일 열대야, 반면 남부는 국지성 폭우가 반복되며 ‘기후 불균형’이 극심해졌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단지 기후 변화 때문만이 아니라, 온난화와 대기 흐름 구조의 변화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전국 강수량은 늘었지만…서울은 ‘건조 장마’지역 2025년 6월 강수량(㎜) 평년 대비 증감률전국 평균187.4+26.4%광주246.4+65.2%부산292.7+68.5%서울98.1-24.2% 서울은 6월 평균 강수량이 129.5㎜인데, 올해는 98.1㎜로 24%가량 줄었습니다. 서울은 3일 연속 열대야, 낮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지며 장화보다 부채가.. 2025. 7. 2.
10만원 넘어도 인기 폭발! 뷔페 전성시대, 호텔부터 가성비 맛집까지 요즘 외식업계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뷔페만큼은 예외입니다. 호텔 뷔페부터 가성비 뷔페까지 ‘뷔페 전성시대’라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늘은 왜 이렇게 뷔페가 열풍인지, 그 이유와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호텔 뷔페, 매출 상승의 비결서울 주요 호텔 뷔페는 매출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예를 들어, 그랜드조선호텔의 뷔페 ‘아리아’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6.4% 증가했습니다. 더플라자호텔 ‘세븐스퀘어’, 호텔롯데 ‘라세느’도 각각 11%, 6% 매출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그 이유는 가족 모임, 입학·졸업 시즌, 설 연휴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호텔 뷔페를 찾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호텔 뷔페는 가격대가 16만~19만원으로 저렴하지 않지만, 고급 식재료와.. 2025. 5. 5.
외식업 폐업률 '역대급'…6개월 못 버틴 식당 절반↑ 불황의 그늘, 외식업 직격탄… 폐업 식당 수 코로나19 시기보다 많았다내수 침체가 길어지면서 식당 폐업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지난해 폐업한 일반음식점 수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보다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당 폐업, 역대 최고치 기록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폐업한 일반음식점은 7만 4000개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6년 이후 최대치입니다. 통신판매업(9만 9000개)과 휴게음식점업(3만 6000개)도 함께 폐업이 급증했는데, 특히 일반음식점 업종의 타격이 컸습니다.구분폐업 수(개)폐업률(%)통신판매업99,0006.5일반음식점업74,0009.8휴게음식점업36,00015.4표 1. 2024년 주요 업종 폐업 현황?.. 2025. 4. 27.
메가커피 가격 인상…가성비 커피의 시대는 끝났을까? 저가 커피 시대 끝?메가커피, 10년 만에 가격 인상 단행국민 가성비 커피로 자리 잡은 메가커피(MEGACOFFEE)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가격을 인상합니다.아메리카노 기준으로 약 200원 내외 인상이 예고되었으며,일부 음료는 재료 수급 상황에 따라 더 오를 수도 있다는 입장입니다.🏷 왜 올리게 됐을까?원두, 우유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인건비·임대료 증가코로나 이후 공급망 불안정성메가커피는 2014년부터 10년간 가격 동결을 이어오며커피업계에서 드문 행보를 보여 왔습니다.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이미 몇 해 전부터“가격 인상 압박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메가커피는 여전히 싸다?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의 가격과 비교하면,메가커피는 여전히 가성비 최강 브랜드입니다.대용량 음료 (24oz~)평균 2~3천 .. 2025. 4.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