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테라노스후속1 ‘아이비리그 출신’ 20대 여성, JP모건까지 속인 2600억 사기극 실리콘밸리를 충격에 빠뜨린 ‘테라노스’ 사건 이후, 또다시 명문대 출신 여성 창업가가 대형 사기극의 주인공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에는 미국 최대 투자은행인 JP모건 체이스가 피해자가 됐습니다.🎭 사건 요약사건 주인공: 찰리 재비스(32세),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출신스타트업: 학자금 대출 간소화 플랫폼 ‘프랭크(Frank)’의 CEO사기 내용: 프랭크의 고객 수를 30만 → 425만 명으로 조작피해 금액: 1억7500만 달러(약 2600억 원)결과: 맨해튼 연방법원 유죄 판결 → 최대 징역 30년형 가능성🧠 어떻게 은행까지 속였을까?재비스는 와튼스쿨에서의 인맥을 활용해 유명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CNBC 뉴스 출연, 포브스 선정 ‘30세 미만 창업가 30인’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습니.. 2025. 4. 13. 이전 1 다음 반응형